일본의 신화와 전설

일본 신화 3. 아마테라스·쓰쿠요미·스사노오 | 일본 신화의 삼귀자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신화기담 호월 2026. 8. 24. 13:00

일본 신화(Japanese mythology / 日本神話)의 아마테라스, 쓰쿠요미, 스사노오는 《고사기》(Kojiki / 古事記)에서 이자나기의 미소기 과정에서 태어납니다.

 

아마테라스(Amaterasu / 天照大御神), 쓰쿠요미(Tsukuyomi / 月読命), 스사노오(Susanoo / 須佐之男命)는 《고사기》가 ‘세 귀한 자식’, 즉 삼귀자(三貴子)라고 부르는 신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모으는 여우 호월입니다.

황천에서 죽은 아내를 만나고 간신히 빠져나온 이자나기(Izanagi / 伊邪那岐).

살아 있는 세계로 돌아온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도, 다른 신을 찾아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몸을 씻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아마테라스·쓰쿠요미·스사노오의 탄생은 《고사기》와 《일본서기》(Nihon Shoki / 日本書紀)에서 서로 다르게 전해집니다. 이번 이야기 본편은 《고사기》의 서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일본서기》의 다른 탄생 전승은 이야기 뒤에서 따로 살펴봅니다. 일부 대화와 연결 장면은 이해와 몰입을 위한 재구성입니다.


황천에서 돌아온 이자나기

황천으로 통하는 길은 거대한 바위로 막혔습니다.

바위 너머에는 죽은 이자나미가 남았습니다.

바위 이쪽에는 살아남은 이자나기가 있었습니다.

두 신이 함께 나라와 신들을 낳던 시간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황천에서 돌아온 이자나기는 자신이 다녀온 곳을 불길하고 더러운 나라로 여기고

그곳의 더러움을 씻어내기로 합니다.

 

이자나기가 찾아간 곳은 쓰쿠시의 히무카, 다치바나의 오도에 있는 아와키하라였습니다.

이자나기는 물에 들어가기 전 몸에 걸친 것부터 하나씩 벗었습니다.

지팡이를 내려놓고, 띠를 풀었습니다.

주머니와 옷을 벗고, 관과 팔의 장식도 풀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물건을 하나 내려놓을 때마다 새로운 신들이 태어났습니다.

 

《고사기》에서는 이 정화 과정 자체가 새로운 신들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아와키하라는 어디일까?
오늘날 미야자키시의 아와키가하라 일대와 에다 신사가 이자나기의 미소기 전승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고사기》의 지명을 현대의 특정 장소와 완전히 동일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속에서도 계속 태어나는 신들

이자나기는 물가를 살폈습니다.

위쪽은 물살이 너무 거세고, 아래쪽은 너무 약했습니다.

그는 그 사이에서 적당한 물살을 골라 몸을 담그고, 몸을 씻기 시작했습니다.

 

황천의 더러움에서 비롯된 신들이 태어났고, 뒤이어 그것을 바로잡는 신들도 나타났습니다.

물의 깊은 곳과 가운데, 수면에서도 여러 신이 태어났습니다.

 

이자나기의 미소기는 점점 또 하나의 신 탄생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얼굴을 씻었습니다.

미소기와 하라에는 같은 말일까?
미소기(禊)는 기본적으로 물로 몸을 씻는 정화 행위를 가리킵니다. 하라에(祓)는 죄나 부정을 제거하는 의례를 뜻하며 본래 같은 말은 아닙니다. 다만 고대 자료에서는 두 개념이 겹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자나기의 눈과 코에서 태어난 삼귀자

이자나기가 왼쪽 눈을 씻자,

그곳에서 태양의 신, 아마테라스가 태어났습니다.

 

이어 오른쪽 눈을 씻자,

달의 신, 쓰쿠요미가 태어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자나기가 를 씻었습니다.

그곳에서 스사노오가 태어났습니다.

 

왼쪽 눈에서 아마테라스.

오른쪽 눈에서 쓰쿠요미.

코에서 스사노오.

 

세 신을 바라본 이자나기는, 자신이 많은 신을 낳았지만,

마지막에 마침내 세 귀한 자식을 얻었다며 크게 기뻐했습니다.

 

《고사기》는 이 세 신을 삼귀자(三貴子)라고 기록합니다.

쓰쿠요미라는 이름의 뜻은?
쓰쿠요미(月読)의 이름은 ‘달을 읽다’, ‘달의 변화를 세다’는 뜻과 연결해 해석하기도 합니다. 달의 변화가 달력과 깊게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름의 정확한 어원에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쓰쿠요미는 왜 이후 거의 나오지 않을까?
《고사기》에서 쓰쿠요미는 삼귀자로 태어나 영역을 맡은 뒤 사실상 이야기의 중심에서 사라집니다.
현존 《고사기》에는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처럼 이어지는 긴 이야기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쓰쿠요미는 남신일까, 여신일까?
달과 연결된 이미지 때문에 여신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쓰쿠요미는 일반적으로 남성 신격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고사기》의 삼귀자 탄생 장면에서 성별을 따로 설명하는 것은 아니며, 후대 전승과 해석에서는 대체로 남신으로 취급됩니다.


각자의 세계를 맡은 세 신

이자나기는 세 자녀에게 각자의 영역을 맡겼습니다.

먼저 아마테라스에게는 자신이 목에 걸고 있던 구슬 장식을 건네며 다카마가하라(고천원 / Takamagahara / 高天原)을 맡겼습니다.

쓰쿠요미에게는 요루노오스쿠니(夜之食国 / 밤의 영역)을 맡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사노오에게는 넓은 바다, 원문으로는 우나바라(海原)가 맡겨졌습니다.

아마테라스 고천원
쓰쿠요미 밤의 영역
스사노오 바다

 

아마테라스와 쓰쿠요미는 자신에게 맡겨진 영역을 다스렸습니다.

하지만 스사노오는 달랐습니다.

쓰쿠요미가 맡은 요루노오스쿠니(夜之食国)
夜之食国은 흔히 ‘밤의 나라’로 번역되지만, 고대어의 食す(をす)를 통치·지배와 관련해서 해석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단순히 ‘먹는다’는 뜻으로 읽는 표현은 아니어서 이 글에서는 ‘밤의 영역’으로 옮겼습니다.


바다를 맡고도 울기만 한 스사노오

스사노오는 바다를 다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울었습니다.

울고 또 울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수염이 가슴 앞까지 내려올 정도로 성장한 뒤에도 울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울음은 세상을 뒤흔들었습니다.

 

푸른 산들이 말라붙고, 강과 바다의 물이 말라갔습니다.

 

곳곳에서 재앙이 일어났고,

세계 전체가 스사노오의 울음에 휘말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자나기가 그를 불렀습니다.

“어째서 네게 맡긴 바다를 다스리지 않고 울기만 하는 것이냐?”

 

스사노오는 뜻밖의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나라, 네노카타스쿠니(根之堅州国)로 가고 싶습니다.”

스사노오라는 이름의 뜻은?
스사노오의 ‘스사’는 거칠고 격한 움직임과 연결해 해석하기도 하고, 이즈모의 ‘스사’라는 지명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의 나라 네노카타스쿠니

스사노오는 바다가 싫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더 좋은 세계를 달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가 원한 곳은 어머니의 나라 네노카타스쿠니(根之堅州国)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자나기는 크게 화를 냈습니다.

“그렇다면 너는 이곳에 머물 수 없다.”

결국 스사노오는 이자나기에게 추방됩니다.


추방된 스사노오가 향한 곳

추방당한 스사노오는 곧바로 어머니의 나라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떠나기 전에 누나 아마테라스에게 사정을 말하고 인사를 하겠다며,

고천원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그가 움직이자 산과 강이 흔들리고 땅이 진동하며

거대한 소리가 고천원까지 울려 퍼졌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아마테라스는 동생의 의도를 전혀 다르게 받아들였습니다.

‘혹시 내게서 고천원을 빼앗으러 오는 것은 아닐까?’

누나에게 작별을 고하러 올라오는 동생.

자신의 나라를 공격하러 온다고 생각한 누나.

 

두 신의 첫 번째 충돌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 뒤의 삼귀자

앞에서 읽은 이야기는 《고사기》 상권의 미소기와 삼귀자 탄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 신화에서 아마테라스·쓰쿠요미·스사노오의 탄생 이야기는 하나만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사기》와 《일본서기》에서는 탄생부터 다르다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알고 있는 삼귀자 탄생은 《고사기》의 구조입니다.

황천 귀환
→ 미소기
→ 왼쪽 눈에서 아마테라스
→ 오른쪽 눈에서 쓰쿠요미
→ 코에서 스사노오

 

그러나 《일본서기》 본문은 다릅니다.

본문에서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함께 신들을 낳으며, 일신과 월신에 이어 히루코와 스사노오가 태어납니다.

즉 삼귀자의 탄생이 이자나기의 미소기와 연결되지 않습니다.

《일본서기》가 함께 기록한 다른 일서에는 더 다양한 전승이 있습니다.

 

한 전승에서는 이자나기가 왼손의 거울에서 아마테라스를, 오른손의 거울에서 쓰쿠요미를 낳고, 돌아보는 순간 스사노오가 나타납니다.

 

반대로 또 다른 일서에서는 《고사기》와 비슷하게 황천에서 돌아온 이자나기가 몸을 정화하고 왼쪽 눈·오른쪽 눈·코에서 세 신이 태어납니다.

전승 아마테라스 쓰쿠요미 스사노오
《고사기》 이자나기의 왼쪽 눈 오른쪽 눈
《일본서기》 본문 이자나기·이자나미가 함께 낳음 함께 낳음 함께 낳음
《일본서기》 거울 탄생형 일서 왼손의 거울 오른손의 거울 돌아보는 순간
《일본서기》 미소기형 일서 왼쪽 눈 오른쪽 눈

 

따라서,

“일본 신화에서 아마테라스는 이자나기의 왼쪽 눈에서 태어났다.” 라고 일반화하기보다는

“《고사기》에서는 아마테라스가 이자나기의 왼쪽 눈에서 태어난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본서기》가 여러 일서를 함께 남겼다는 사실 자체가 당시 서로 다른 신화 전승이 존재했음을 보여줍니다.

《일본서기》의 ‘일서(一書)’란?
《일본서기》는 본문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어떤 책에서는 이렇게 전한다”는 식으로 다른 전승도 함께 남겼습니다. 이 때문에 같은 사건도 서로 다른 형태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황천에서 돌아온 이자나기는 왜 미소기를 했을까?

이자나기가 행한 정화를 흔히 미소기(禊)라고 부릅니다.

《고사기》에서 이자나기는 황천을 더러운 나라로 여기고 돌아온 뒤 자신의 몸을 씻습니다.

물로 몸의 더러움을 씻어내는 것이 이 장면의 기본 구조입니다.

미소기와 케가레
미소기(禊)는 물로 몸을 씻어 부정함을 씻어내는 정화 행위입니다.
이자나기가 황천에서 돌아와 몸을 씻는 장면이 대표적인 신화적 사례입니다.
케가레(穢れ)는 죽음이나 피, 질병 등과 연결되는 부정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후대 신토에서 중요한 개념이 됩니다.
다만 《고사기》의 이 장면을 곧바로 “케가레를 없애는 정식 신토 의례”라고 설명하면 너무 앞선 시대의 개념을 끌어오는 셈입니다. 《고사기》에는 이자나기가 황천의 더러움을 씻었다고 나오고, 이 장면이 훗날 미소기와 정화 관념의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고 보는 편이 좋습니다.

신토(神道)란?
일본의 전통적인 신앙 체계로, 자연과 장소, 조상, 신화 속 존재 등에 깃든 ‘가미(神)’를 모십니다.
하나의 창시자나 단일한 경전에서 시작된 종교는 아니며, 여러 지역의 제사와 신앙이 오랜 시간 이어지며 형성되었습니다.

스사노오는 정말 바다와 폭풍의 신일까?

스사노오는 흔히 바다신 또는 폭풍신으로 소개됩니다.

둘 다 완전히 근거 없는 설명은 아니지만, 조금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고사기》에서 이자나기가 스사노오에게 실제로 바다를 맡깁니다.

하지만 정작 스사노오는 그 바다를 통치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일본서기》의 일부 판본에서는 그가 맡는 영역 자체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스사노오는 바다신’이라고 고정하기보다는 《고사기》에서는 바다의 영역을 맡은 신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폭풍신’이라는 표현도 비슷합니다.

원전에서 스사노오에게 ‘폭풍을 관장하는 신’이라는 공식적인 직함을 붙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의 울음이 자연재앙을 일으키고, 고천원으로 올라갈 때 산과 국토가 흔들리며 이후에도 매우 격렬한 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그의 신격을 폭풍이나 폭풍우와 연결하는 해석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스사노오는 흔히 폭풍의 신으로 설명되며, 그의 신격을 폭풍과 연결하는 학설도 있다고 정리하겠습니다.


스사노오가 그리워한 ‘어머니의 나라’는 황천이었을까?

스사노오가 울었던 이유는 《고사기》가 직접 알려줍니다.

그는 “어머니의 나라 네노카타스쿠니로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원문의 핵심 표현은 妣國 根之堅州國입니다.

 

여기서 妣는 죽은 어머니를 가리키는 성격이 강한 표현이기 때문에 이 ‘어머니’는 이자나미와 연결해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바로 네노카타스쿠니 = 황천국 이라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앞선 이야기에서 이자나미가 머문 세계는 황천국(黄泉国)입니다.

이번에 스사노오가 가고 싶다고 말한 곳은 네노카타스쿠니(根之堅州国)입니다.

 

스사노오가 말한 어머니는 이자나미입니다. 다만 《고사기》에는 네노카타스쿠니와 황천국이 같은 곳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더구나 훗날 오쿠니누시가 네노카타스쿠니를 방문하는 이야기는 황천국과 상당히 다른 모습과 기능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여기에서 재미있는 질문이 하나 남습니다.

스사노오는 왜 함께 살았던 적조차 없는 어머니의 나라를 그토록 원했을까요?

《고사기》는 그 이상의 심리적 이유를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읽는 분들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자나기는 왜 아마테라스에게 고천원을 맡길 수 있었을까?

이자나기가 아마테라스에게 고천원을 맡기는 장면을 현대적인 왕위 계승으로 이해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고사기》에는 이자나기보다 먼저 등장하는 천신들이 있습니다.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역시 고천원의 천신들로부터 국토 형성의 임무를 받습니다.

그런데 삼귀자가 태어난 뒤 이자나기는 갑자기 아마테라스에게 고천원을 맡깁니다.

 

원전은 이 권한이 어떤 제도나 계승 절차에서 나온 것인지 설명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자나기가 고천원의 왕위를 아마테라스에게 물려주었다.”는 의미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죽음이 끝난 자리에서 새로운 신들이 태어났다

이 이야기를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면 흥미로운 흐름이 보입니다.

이자나미는 죽었습니다.

이자나기는 황천까지 내려갔지만 아내를 되찾는 데 실패했습니다.

두 신은 거대한 바위를 사이에 두고 생과 사의 세계로 갈라졌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세계에서 돌아온 이자나기가 자신의 몸을 씻자 새로운 신들이 태어납니다.

서사의 구조로 보면 다음과 같은 흐름입니다.

죽음
→ 황천
→ 생과 사의 단절
→ 귀환
→ 정화
→ 새로운 신들의 탄생

 

그리고 이야기의 중심이 바뀌었습니다.

국토와 신들을 낳던 이자나기·이자나미 중심의 창조 서사가 끝나고, 이제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가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앞에 나섭니다.

세계를 낳는 이야기가 끝나고, 그 세계의 질서를 둘러싼 다음 세대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시대는 처음부터 균열을 품고 있었습니다.

세 귀한 자식 가운데 한 신이 자신에게 맡겨진 세계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다음 이야기 —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의 첫 대면

다음 이야기에서는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의 첫 대면, 그리고 두 신 사이에서 벌어진 기묘한 맹세 우케이(誓約)를 살펴보겠습니다.

그 맹세는 두 남매의 갈등을 끝내기는커녕 더 큰 사건의 시작이 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참고 자료

  • 《古事記》 상권, 이자나기의 미소기·삼귀자 분치 부분
  • 《日本書紀》 권1 신대상 제5단 본문 및 여러 일서
  • 國學院大學 古典文化学事業, 《古事記》 교정·주석 및 신명·지명 데이터베이스
  • 國學院大學 Encyclopedia of Shinto, Izanagi / Amaterasu / Susanoo / Kegare 관련 항목
  • Taniguchi Masahiro 외, Studies on the Kojiki
  • 山﨑かおり, 「月読命と夜之食国」 관련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