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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2

그리스 신화 5. 제우스·포세이돈·하데스 | 세계를 나눴는데 왜 제우스가 왕이 되었을까? 하늘과 바다, 어두운 아래 세계는 세 형제에게 나뉘었습니다. 하지만 왕좌까지 제비로 나뉜 것은 아니었습니다.그리스 신화(Greek mythology / ギリシア神話)의 제우스(Zeus / ゼウス), 포세이돈(Poseidon / ポセイドン), 하데스(Hades / ハデス)는 크로노스와 레아에게서 태어난 형제 신들입니다. 티타노마키아가 끝난 뒤 세 형제는 세계의 주요 영역을 각자의 몫으로 나눠 갖게 됩니다. 그런데 모두가 정당한 몫을 받았다면, 왜 제우스가 신들의 왕이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모으는 여우 호월입니다.제우스에게는 하늘, 포세이돈에게는 바다, 하데스에게는 어두운 아래 세계가 돌아갔다고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세 형제가 세계를 세 부분으로 나눠 각각의 왕이 된 것처럼 .. 2026. 9. 8.
그리스 신화 외전 1. 오르페우스 이야기 오르페우스는 왜 마지막 순간 뒤를 돌아봤을까?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모으는 여우 호월입니다.죽은 아내를 되찾기 위해 살아 있는 몸으로 저승까지 내려간 음악가가 있습니다.목적을 이루기 직전, 오르페우스는 왜 마지막 순간 뒤를 돌아보았을까요?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이야기는 하나의 고정된 원전으로 전해지는 신화가 아닙니다. 고대 문헌에 따라 사건과 결말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글의 이야기 본편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중심 골격으로 삼아 재구성했으며, 베르길리우스 등 다른 판본의 내용은 뒤의 해설에서 따로 소개합니다. 일부 대화와 연결 장면은 이해와 몰입을 돕기 위한 각색입니다.불길한 결혼식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결혼식이 열리고 있었습니다.두 사람이 부부가 되는 날이었습니다.사람들의 축복 속.. 2026.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