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난쟁이1 《무녀의 예언》 7~16연 | 금이 부족하지 않던 신들의 세계에 왜 난쟁이 이름이 쏟아질까? 《무녀의 예언》(Völuspá)은 북유럽 신화(Norse mythology / 北欧神話)를 전하는 대표적인 에다 시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Codex Regius 기준 7~16연을 실제 원문 순서대로 읽습니다. 신들이 이다볼에 모여 건축과 제작을 시작하고 금이 부족하지 않은 가운데 판놀이를 하던 장면은, 곧 난쟁이의 형성 문제와 긴 이름 목록으로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모으는 여우 호월입니다.지난 1편에서는 《무녀의 예언》 1~6연을 따라가며 원초적인 세계에서 대지와 미드가르드가 나타나고, 태양과 달과 별이 아직 제자리와 역할을 알지 못하는 상태를 거쳐, 신들이 시간의 구분에 이름을 붙이는 장면까지 읽었습니다. 이제 7~16연까지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전 글 보기 :북유럽신화 원전 따라가.. 2026.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