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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화와 전설

일본 신화 6. 스사노오와 야마타노오로치 | 스사노오는 어떻게 야마타노오로치를 쓰러뜨렸을까?

by 신화기담 호월 2026. 9. 14.

야마타노오로치(Yamata no Orochi / ヤマタノオロチ)는 일본 신화(Japanese mythology / 日本神話)에서 가장 유명한 거대 괴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천상에서 추방된 스사노오(Susanoo / スサノオ)는 이즈모에 내려온 뒤 마지막 딸 쿠시나다히메(Kushinadahime / クシナダヒメ / 櫛名田比売)를 잃을 위기에 놓인 가족을 만나고, 정면 결투가 아니라 술과 계략으로 오로치를 쓰러뜨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모으는 여우 호월입니다.

앞선 이야기에서 스사노오는 아마테라스의 영역을 어지럽힌 끝에 고천원에서 추방되었습니다.

그런데 천상의 질서를 무너뜨리던 그 신이 이즈모에 내려온 뒤에 큰 사건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야마타노오로치 신화는 《고사기》(Kojiki / 古事記)와 《일본서기》 본문·여러 일서, 이즈모 지역 전승 등 서로 다른 형태로 전해집니다. 이번 이야기 본편은 712년 《고사기》 상권의 「八俣の大蛇退治」 대목을 중심 골격으로 삼습니다. 《일본서기》의 다른 이본은 본편에 합성하지 않고 필요한 차이만 후반 해설에서 구분해 소개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로치 참살 뒤 가운데 꼬리를 베다가 스사노오의 기존 칼날이 손상되는 순간까지 다루며, 그 뒤에 이어지는 신검의 정체와 명칭, 헌상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남깁니다. 일부 대화와 장면 연결은 이해와 몰입을 돕기 위한 재구성입니다.

히노카와를 떠내려온 젓가락

《고사기》에서는 이 사이에 오오게쓰히메와 오곡의 기원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 이야기는 앞서 외전(이 글 보기 클릭)에서 따로 다루었으므로,
이번 글에서는 스사노오가 이즈모에 도착하는 장면부터 이어가겠습니다.

 

고천원에서 쫓겨난 스사노오는 이즈모국의 히노카와 상류, 도리가미에 내려왔습니다.

그곳에서 그의 눈에 이상한 것이 들어왔습니다.

 

강물 위로 젓가락 하나가 떠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산과 강뿐인 곳에서 젓가락이 떠내려온다는 것은 상류 어딘가에 사람이 있다는 뜻이었기에,

스사노오는 물길을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울고 있는 노부부와 마지막 딸 쿠시나다히메

상류에는 늙은 남자와 여자가 한 소녀를 사이에 두고 울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아나즈치, 노파는 타나즈치라고 했습니다.

전통적·대중적 표기에서는 각각 아시나즈치와 테나즈치라는 이름도 널리 쓰입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 있던 소녀는 쿠시나다히메였습니다.

스사노오는 왜 울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부부에게는 본래 여덟 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시(高志)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야마타노오로치라는 존재가 해마다 찾아와 딸을 한 명씩 삼켰고,

이제 남은 것은 쿠시나다히메 한 명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오로치가 올 때가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쿠시나다히메는 오로치 퇴치담 이후 서사의 전면에서 활약하지는 않지만,
스사노오의 배우자이자 이즈모 신계 계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

여덟 머리와 여덟 꼬리의 야마타노오로치

스사노오는 오로치가 어떤 모습인지 물었습니다.

노부부의 설명은 한 마리 짐승의 크기를 말하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야마타노오로치는 하나의 몸에 여덟 머리와 여덟 꼬리를 가진 거대한 뱀이었는데,

눈은 붉은 열매처럼 빛났고, 몸에는 이끼와 편백, 삼나무가 자라 있었습니다.

그 몸은 여덟 골짜기와 여덟 산등성이에 걸칠 만큼 거대했고,

배는 피가 번져 짓무른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산과 숲, 골짜기 자체가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것 같은 거대한 뱀이,

해마다 이곳에 나타나 딸을 한 명씩 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괴물을 죽이기 전에 먼저 나온 혼인 제안

그 이야기를 들은 스사노오는 뜻밖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딸을 나에게 줄 수 있겠는가?”

괴물을 쓰러뜨린 뒤 보상으로 혼인을 요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고사기》에서는 퇴치 계획보다 혼인 제안이 먼저 나옵니다.

 

아나즈치는 곧바로 승낙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눈앞의 상대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스사노오는 자신이 아마테라스의 남동생이며,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제야 부모는 쿠시나다히메와의 혼인을 승낙했고,

스사노오는 이제 오로치를 맞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서기》 일서3에서는 순서가 다른데, 부모가 먼저 “뱀을 죽인 뒤 딸을 취하라”는 조건을 내겁니다.
이번 본편은 혼인 제안 → 신분 확인 → 부모의 승낙으로 이어지는 《고사기》의 순서를 따릅니다.

쿠시나다히메를 빗으로 바꾸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쿠시나다히메를 빗으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스사노오는 쿠시나다히메를 유쓰쓰마구시(湯津爪櫛)라는 빗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그 빗을 자신의 미즈라, 곧 양옆으로 묶은 머리카락에 꽂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미즈라(みずら): 머리카락을 가운데에서 나누고 양옆 귀 근처에서 묶거나 고리처럼 정리하는 형태. 고대 일본의 남성·소년상에서 자주 보이는 헤어스타일.

유쓰쓰마구시는 단순한 생활용 빗이라기보다 신성하거나 주술적인 의미를 가진 물건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다만 《고사기》는 쿠시나다히메가 왜 빗으로 변했는지는 직접 설명하지 않습니다.

야시오리노사케와 여덟 문의 함정

그다음 스사노오는 아나즈치와 타나즈치에게 특별한 술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이 술은 《고사기》에서 야시오리노사케(八塩折之酒)라고 불립니다.

 

스사노오는 울타리를 두르게 하고 여덟 개의 문을 냈습니다.

각 문에는 술을 놓을 수 있는 설치물을 마련하고 술그릇을 채우게 했습니다.

준비는 끝났습니다.

 

오로치가 스스로 다가와 술을 마시게 만드는 함정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기다리는 일이었습니다.

야마타노오로치가 술을 마시다

마침내 야마타노오로치가 나타났습니다.

산과 골짜기를 덮는 거대한 몸이 다가왔고, 여덟 머리는 준비된 술 쪽으로 향했습니다.

각 머리는 술그릇에 머리를 넣고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괴물은 스스로 술을 마시며 점점 취해갔습니다.

 

마침내 여덟 개의 머리가 힘을 잃었고, 오로치는  몸을 눕힌 채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잠든 오로치, 십권검을 뽑은 스사노오

술에 취한 거대한 뱀이 움직이지 않게 되자 스사노오가 십권검(十拳剣)을 뽑았습니다.

스사노오는 잠든 야마타노오로치의 몸을 베어 흩뜨리기 시작했습니다.

괴물은 술에 취해 잠든 상태였습니다.

 

십권검이 움직일 때마다 거대한 몸이 갈라졌고,

흘러나온 피가 히노카와로 쏟아졌습니다.

《고사기》는 강물이 피로 변해 흘렀다고 전합니다.

 

천상에서 난동을 부리다 쫓겨난 스사노오는 이렇게 이즈모에서 해마다 반복되던 위협을 끊어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야마타노오로치는 여덟 머리와 여덟 꼬리를 가진 강렬한 외형 덕분에 오늘날 게임·만화·애니메이션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다만 현대 작품에서는 거대한 전투형 보스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고사기》에서는 스사노오가 술과 함정으로 오로치를 잠재운 뒤 쓰러뜨린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가운데 꼬리를 베는 순간, 칼날이 손상되다

오로치를 쓰러뜨린 뒤 스사노오는 그 거대한 몸을 계속 베어갔습니다.

머리와 몸을 가르고 꼬리까지 칼을 댔습니다.

 

그런데 가운데 꼬리를 베던 순간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까지 오로치의 몸을 베던 스사노오의 칼날이 갑자기 깨졌습니다.

괴물의 살을 베어오던 검이 왜 그곳에서 손상된 것일까요?

《고사기》의 오로치 이야기는 바로 이 순간, 다음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스사노오가 야마타노오로치를 쓰러뜨린 방법은 정면 승부가 아니라,

정보를 얻고 술과 함정을 준비해 괴물을 잠재운 뒤 십권검으로 베는 계략이었습니다.

그리고 승리가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오로치의 꼬리에서 또 다른 수수께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야기 뒤의 야마타노오로치

앞에서 읽은 이야기는 712년 《고사기》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야마타노오로치 이야기는 하나의 고정된 ‘정본’만 존재하는 신화가 아닙니다.

《고사기》와 《일본서기》는 핵심 장면을 공유하면서도 세부를 다르게 전하고,

《일본서기》는 본문 외에도 여러 일서를 병렬로 남겨 서로 다른 전승을 보여줍니다.

하나의 고정된 이야기가 있는가?

《고사기》에서는 스사노오가 히노카와 상류 도리가미에 내려와 젓가락을 보고 사람의 존재를 짐작합니다.

노부부와 쿠시나다히메를 만나고, 혼인을 먼저 제안한 뒤 신분을 밝히며,

빗 변신과 야시오리노사케의 함정, 잠든 오로치 참살로 이어집니다.

 

반면 《일본서기》 본문은 시작 방식과 일부 표현, 뒤의 검 전승과 계보가 다릅니다.

《일본서기》 일서 1은 오로치 퇴치보다 혼인과 계보를 중심에 두고,

《일본서기》 일서 2는 무대를 아키국으로 옮기며 임신 중인 가족과 과실주를 전합니다.

《일본서기》 일서 3은 부모가 먼저 괴물 퇴치를 혼인의 조건으로 내세우고,

《일본서기》 일서 4는 신라 소시모리에서 이즈모로 이동하는 전혀 다른 이동 경로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철자나 이름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의 구조 자체를 바꿉니다.

그래서 이번 본편에서는 여러 판본의 흥미로운 요소를 한데 모으지 않고,

《고사기》의 사건 순서를 그대로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고사기》 상권 「八俣の大蛇退治(야마타노오로치 퇴치)」

《고사기》는 712년에 편찬된 고대 일본의 서사·계보 문헌입니다.

이번 글에서 사용한 핵심 장면은 이즈모 도착, 젓가락, 노부부와 마지막 딸,

여덟 딸의 반복 희생, 오로치 외형, 혼인 제안과 신분 공개, 쿠시나다히메의 빗 변신,

야시오리노사케와 여덟 문의 함정, 술에 취해 잠든 오로치, 십권검을 이용한 참살,

피로 흐른 히노카와, 그리고 가운데 꼬리를 베다 칼날이 손상되는 순간입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를 한 편의 범위로 잡았습니다.

《고사기》 자체의 서사는 그 뒤에도 계속되지만, 이어지는 사건은 다음 편의 중심 이야기로 남겨둡니다.

《이즈모국 풍토기》와 후대 자료

733년에 편찬된 《이즈모국 풍토기》는 이즈모의 지리와 지명, 지역 신과 전승을 기록한 자료입니다.

스사노오와 연결되는 여러 지역 전승과 히이강·도리가미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지만,

현존본에는 《고사기》와 같은 완성형 ‘술로 오로치를 재운 뒤 베는 이야기’가 그대로 실려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8세기 이즈모의 모든 구전에서 오로치 이야기가 없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문헌의 목적과 기록 범위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807년의 《고고슈이》 같은 후대 자료에는 오로치 퇴치에 쓰인 검과,

뒤의 신검 전승을 정리하는 또 다른 명칭층이 나타납니다.

다만 이런 후대 명칭을 712년 《고사기》 본편의 표현인 것처럼 거꾸로 넣어서는 안 됩니다.

스사노오는 어떻게 야마타노오로치를 쓰러뜨렸을까?

《고사기》의 스사노오는 야마타노오로치와 오랫동안 정면 승부를 벌여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오로치가 매년 나타난다는 정보를 얻고,

특별한 술인 야시오리노사케와 여덟 문의 구조물을 준비하게 합니다.

 

오로치가 나타나 각 머리로 술을 마시게 한 뒤, 완전히 취해 잠들 때까지 기다려, 

움직이지 못하게 된 오로치를 십권검으로 베어 쓰러뜨립니다.

 

즉 승리의 핵심은 압도적인 무력 하나가 아니라 정보, 준비, 술, 공간을 이용한 함정이었습니다.

 

천상에서 스사노오는 질서를 파괴하는 악동 같은 이미지의 인물이었지만,

이즈모에서는 반복되는 위협을 영리하게 해결하는 쪽으로 역할이 바뀝니다.

술과 거대한 뱀 퇴치는 무엇을 의미할까?

① 원전에서 확인 가능한 사실

《고사기》에서 야마타노오로치는 강 상류에 나타나는 여러 머리와 여러 꼬리를 가진 거대한 뱀형 괴물입니다.

노부부의 딸을 해마다 한 명씩 삼켰고, 마지막 딸 쿠시나다히메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스사노오는 특별한 술과 구조물을 준비하게 해 오로치를 취하게 만들고,

잠든 뒤 십권검으로 베어 반복되던 희생을 끝냅니다.

② 이야기 구조에서 읽을 수 있는 의미

이야기 구조만 보면 오로치 퇴치는 ‘반복되는 위협을 준비와 공동 작업으로 끊는 서사’로 읽을 수 있습니다.

노부부는 술과 함정을 준비하고, 스사노오는 계획을 세워 마지막 행동을 맡습니다.

힘으로 맞붙기보다 반복되는 방문과 준비된 술을 이용해 무력화합니다.

 

또한 괴물 퇴치와 혼인이 연결되면서, 위협이 제거된 자리에는 새로운 관계와 정착의 가능성이 열립니다.

이 점에서 야마타노오로치 이야기는 단순한 ‘괴물 사냥’보다 질서의 붕괴와 회복,

외부에서 온 존재와 지역 가족의 결합을 함께 보여주는 신화로 읽을 수 있습니다.

③ 현대 연구나 해석에서 제시되는 관점

야마타노오로치가 무엇을 상징하는지를 두고는 여러 해석이 제시되어 왔습니다.

히이강과 거대한 뱀, 해마다 반복되는 피해를 근거로 홍수나 토석류 같은 하천 재해와 연결해,

읽는 관점이 있는가 하면, 술, 뱀, 반복 희생, 혼인의 결합을 수신·농경의례와 연결하는 해석도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오로치 신화군을 이즈모와 일본 주고쿠 산지(中国山地)의 철 문화,

제철·광산 집단과 연결하거나, 중앙 편찬 신화 속 지역 편입과 정복의 은유로 보기도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특정 연구의 결론이 아니라, 이 이야기를 읽으며 제가 떠올린 하나의 해석입니다.

야마타노오로치를 특정한 자연재해의 상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산과 골짜기를 뒤덮는 거대한 뱀, 해마다 반복되는 피해, 강과 연결된 무대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이야기는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자연의 거대한 힘을 마주하는 이야기처럼도 읽힙니다.

 

흥미로운 점은 스사노오가 혼자 힘으로 괴물을 압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인 노부부에게 술과 함정을 준비하게 하고, 오로치가 스스로 술을 마시도록 유도해 위협을 해결합니다.

 

그래서 이 신화는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이 신의 도움을 받아,

결국 준비와 지혜를 통해 그 위협을 이겨 나가는 이야기로도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야마타노오로치 신화는 고대 사람들이 자신들을 압도하는 거대한 힘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 어떻게 극복하고 싶어 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는 아닐까요?


다음 이야기 — 오로치의 꼬리 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야마타노오로치는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스사노오가 가운데 꼬리를 베는 순간, 멀쩡하던 칼날이 손상되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바로 그 순간부터 이어지는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로치의 꼬리 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일본 신화 관련 글

본편

  1. 일본 신화 1.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2. 일본 신화 2. 황천으로 내려간 이자나기
  3. 일본 신화 3. 아마테라스·쓰쿠요미·스사노오|일본 신화의 삼귀자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4. 일본 신화 4.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두 신은 왜 대결했을까?
  5. 일본 신화 5. 아마테라스와 아마노이와토|아마테라스는 왜 동굴에 숨어버렸을까?

외전

  1. 오오게쓰히메|음식의 여신이 죽자 왜 곡물이 태어났을까?

관련 검색어

스사노오 / 야마타노 오로치 / 일본 신화 / 쿠시나다히메 / 오로치 / 야시오리노사케 / 고사기

Yamata no Orochi / Susanoo / Kushinadahime / Japanese mythology / Kojiki / eight-headed serpent

八岐大蛇 / ヤマタノオロチ / スサノオ / クシナダヒメ / 古事記 / 日本神話

참고 자료

1차 자료

- 《고사기》(Kojiki / 古事記), 712 — 상권 「八俣の大蛇退治」 및 후속 「須賀の宮」

- 《일본서기》(Nihon Shoki / 日本書紀), 720 — 권 1 신대상 제8단 본문·일서 1~4

- 《이즈모국 풍토기》(Izumo no Kuni Fudoki / 出雲国風土記), 733 — 이즈모 지역 지명·스사노오 관련 전승

- 斎部広成, 《고고슈이》(Kogoshūi / 古語拾遺), 807 — 후대 검명·제의 전승 비교

2차 자료 및 기관 해설

- 國學院大學 古典文化学事業, 《古事記》 뷰어 및 「建速須佐之男命」「八俣遠呂智」「櫛名田比売」 신명 DB

- Kadoya, Atsushi, “Susanoo,” Encyclopedia of Shinto, Kokugakuin University Digital Museum

- Mori, Mizue, “Kushinadahime,” Encyclopedia of Shinto, Kokugakuin University Digital Museum

- Kikuko Hirafuji(平藤喜久子), “Yamata-no-Orochi—The Eight-headed, Eight-tailed Serpent,” Kokugakuin University, 2020

- 佐藤健・佐藤喜代・戸田芳雄, 「出雲神話『スサノオとヤマタノオロチ』を用いた防災教材に関する研究開発」, 2014

- 吉田修作, 「スサノヲ・根の国・出雲―古事記・日本書紀の表現を通して―」, 2020

- ガデレワ・エミリア, 「日本神話におけるスサノヲ」, 2000

- 森田喜久男, 「出雲系神話の成立と変容―ヤマタノヲロチ神話を中心に―」研究成果報告書, 2023

- 北村寿宏・片山裕之・高橋一郎, 「環境調和型製鉄法へのアプローチ―奥出雲の『企業たたら』の歴史に学ぶ鉄鋼業の環境対応技術の方向」, 1997